안녕하세요. 7월부터 수영장 수온이 높아서 평소보다 적은 운동량으로도 숨쉬기가 힘들고 쉽게 지쳤지만 개선되겠지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8월에도 여전히 높은 수온으로 운동을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혼자 느끼는게 아니라 저희 반과 다른 반에서도 워밍업 한바퀴만 돌아도 숨이 차서 헉헉대고, 물이 너무 뜨거워서 힘들다는 말들이 수업 중에도 여러번 들립니다. 오전타임과 저녁타임 강습을 듣고있는데 오전 저녁 상관없이 하루종일 뜨거운 수온때문에 강습을 듣기가 힘이 듭니다. 날씨가 더운만큼 수온을 어느정도 낮춰야 운동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설렁설렁 자유형을 한바퀴만 갔다와도 가슴이 턱 막힙니다. 뒷쪽에 계시고 중간중간 쉬시는 분들도 물이 뜨겁다고 말씀하십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