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방문을 환영합니다.
처음 수영을 배울 때 두렵고 자신 없었지만, 김현준 선생님 덕분에 한 걸음씩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영법이 바로 잘 되지 않아도, 틀린 부분을 바로 잡아주시고 큰 목소리로 힘차게 응원해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 접영까지 배우게 되었어요. 월수금 아침마다 기분 좋은 에너지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