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방문을 환영합니다.
김성진 선생님의 친절함이 기억에 남아서 꼭 이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1일 입장으로 헬스장에 갔더니 기구가 다 낯설던 참이었어요. 그런 제 모습을 보셨는지 먼저 오셔서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더라구요. 제가 운동 신경이 없어서 가르치기 어려우셨을텐데.. 차근차근 이해 되도록 가르쳐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친절한 선생님이 덕분에 알차게 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