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관문실내체육관 배드민턴 저녁반에서 운동하고 있는 관문N클럽 총무입니다.
관문실내체육관 장소희팀장님, 김범석차장님, 이호형대리님을 칭찬 합니다.
근래 관내 체육시설 이용과 관련해 대두된 대기인원 해소를 위한 민원에 대해
관문실내체육관 배드민턴 또한 해당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관리자 측에서 위의 세 분과 사용자측을 대표해 관문N클럽 회장님과 일부 회원님이 4차례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입장에서 여러 이해관계로 인해 최선을 어렵더라도 차선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용자의 의견과 입장을 경청하시며 이해하려 노력하셨고, 관리자측의 입장과 노력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모든 사용자의 권리와 편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했고, 세 분의 노력으로 시행을 해서 추이를 지켜보며 더욱 개선, 발전시켜 나갈 것에 상호 동의했습니다.
70명의 관문N클럽을 대신해 늦은 시간까지 함께 고민하고 건설적인 토론을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도시공사의 규칙과 규정을 준수하고 항상 긍정적이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민주적인 간담회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강구해 주신,
장소희팀장님, 김범석차장님, 이호형대리님께 감사드리며 클럽 회장님의 요청으로 70명의 회원을 대신해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