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21시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수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도구들을 개인이 구비해서 가야하거나 강사님께서 매번 무겁게 들고 오시는 것을 빌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1) 형평성 문제: 공단 시설에서 운영하는 다른 강좌(수영 , 필라테스 소도구 등)는 공용 비품이 제공되는데, 특정 강좌만 개인이 도구를 지참해야 한다면 수강생 입장에서는 이중 지출과 수강시 무겁게 들고가야하는 불편함이 발생합니다. SNPE에 사용되는 웨이브 베개, 다리 교정 벨트는 도구 구매 비용이 수강료보다 비싼 경우도 있어 신규 수강생에게는 큰 부담이 됩니다. 위생이 문제라면 필라테스 등을 위해 구비되어 있는 매트나 천정에 매달아 놓은 끈(?!) 도 마찬가지 사정이라 생각됩니다. 2) 시설 운영의 책임: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강습은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하며, 강습에 필수적인 인프라(도구 포함)를 갖추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습료 안에 도구 사용료까지 포함된것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강습 받을 수 있도록 현명한 대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시민회관 체육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여가체육부장 최성훈입니다.
먼저 SNPE 수업과 관련하여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SNPE 수업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도록 정해진 특정 소도구는 없으며, 필요 시 보조 소도구는 다른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현재 타 강좌에서 제공되고 있는 도구 또한 필수 제공 물품이라기보다, 개인 준비가 어려운 이용 고객을 위해 제한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생 문제를 우려하시는 고객께서는 개인 물품을 준비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신규 개설된 빈야사 요가 강좌 이용 고객들 역시 개인 매트를 준비하여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트 등 일부 소도구는 타 프로그램과 동일한 범위 내에서 준비하여 제공하고 있으나, 특정 종목에 필요한 모든 소도구를 시설에서 일괄 제공하는 것은 현재 운영 여건상 어려운 점이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궁금하신 점이나 건의사항은 02-500-1340(여가체육부장)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