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저희 공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수영여가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정행곤팀장입니다.
저희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을 등록 인원을 고려하면 오래전에 폐강되었어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수 년 동안 인원이 정원의 50%에 미치지 못했지만 임산부 고객님들을 위해 어렵게 운영해 왔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운영이 어렵다는 것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건의나 문의사항은 체육사업부 수영여가팀장 정행곤(02-500-1340)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 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9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